비트마인(BitMine) 회장 톰 리(Tom Lee)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 이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언젠가 증시 최대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전략이 이 목표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월 6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미디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톰 리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경우 스트래티지가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일러가 순이익보다 비트코인 중심의 대차대조표 가치를 중시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과거 석유 가치에 기반해 S&P500 상위권을 지켰던 엑슨모빌(ExxonMobil)에 비유하며, 스트래티지가 엑슨모빌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스트래티지 주가는 약 380달러, 시가총액은 25억 2,000만 달러이며, 시가총액 1·2위인 엔비디아(NVIDIA)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각각 4조 3,000억 달러와 3조 9,000억 달러 수준이다.
세일러의 회사는 현재 62만 8,791BTC를 460억 80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최근 42억 달러 규모의 STRC 발행을 통해 추가 매입 계획을 밝혔다. 보유 비트코인 가치는 약 710억 달러이며, 현금 보유액은 5,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입 전략으로 엔비디아, 페이팔(PayPal), 엑슨모빌보다 규모가 큰 미국 상장사 상위 10위권 기업 재무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톰 리의 비트마인은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Ethereum, ETH)에 같은 전략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83만 3,100ETH를 보유한 최대 상장사 이더리움 보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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