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커뮤니티 내에서 수장 교체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 리더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전략 부재와 소통 부족, 책임 회피를 주요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8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우프스왑(WoofSwap) 등 시바이누 생태계 핵심 참여자들은 시토시 쿠사마가 공동 창업자 랴오시(Ryoshi)의 비전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리더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들은 쿠사마가 SHY, POE 등 외부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이 공동체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단지 사익을 추구하는 행보라고 비판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는 리더는 괜찮지만, 무능력하면서 커뮤니티를 착취하는 인물은 필요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 리더는 반드시 유능하고, 피드백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바이누 독일 커뮤니티인 시바 저머니(Shiba Germany)는 쿠사마와 핵심 인사들이 약속했던 10억 명 유입, 100개 검증인 가동, BONE 지원 등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동체는 랴오시의 원래 이상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프스왑은 특히 쿠사마와 칼 다이리야(Kaal Dhairya)가 특정 프로젝트인 POE를 편애하고, 시바리움(Shibarium) 생태계의 다른 유망 프로젝트를 외면한다고 비판했다. 커뮤니티 내 불공정성과 리더십 신뢰 문제는 선거 국면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쿠사마는 이번 선거를 통해 임시 대통령과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 기초위원회를 선출한다고 발표했다. SHIB, BONE, TREAT, LEASH 보유자는 각 1토큰당 1표를 행사할 수 있으며, 상위 10명의 후보는 생방송 토론을 통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게 된다. 최종 선출자는 KYC 인증과 NDA 서명을 거쳐 공식 임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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