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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단숨에 912만 달러 유입...0.97달러 향한 상승세 준비 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21:00]

스텔라, 단숨에 912만 달러 유입...0.97달러 향한 상승세 준비 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8 [21:00]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스텔라(Stellar, XLM)가 새로운 랠리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적 조정이 우려되는 가운데도 강력한 기술적 신호들이 매수세 강화와 추가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8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스텔라의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6% 이상 상승하며 강세 연속 패턴을 돌파했다. 특히 4시간 차트 기준으로 20EMA가 50EMA와 100EMA를 차례로 돌파하는 ‘트리플 골든크로스’가 관측돼 중기 추세 전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기술적 패턴 분석에서도 스텔라는 상승 기둥 후 조정 국면을 거친 뒤 재차 돌파하는 불 플래그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가격이 0.46달러를 돌파한 상태다. 당장 0.50달러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0.52달러를 상향 돌파하면 최대 0.97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일부 온체인 지표는 매도 압력 증가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주간 기준 현물 거래소 순유입 규모가 72만 4,000달러에서 912만 달러로 급증하면서, 단기 이익 실현 매물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6월과 12월에도 유사한 순유입 급증이 단기 하락을 유발한 전례가 있다.

 

현재 스텔라의 상승 시나리오는 0.36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유효하며,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매도세가 확대될 수 있다. 반대로, 0.52달러 이상에서 강한 매수세가 붙는다면 가격은 0.97달러를 향해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상승세 복귀 여부를 나타내는 BBP 지표가 다시 양전환됐으며, 이는 매수세 우위를 나타내는 강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과거 트리플 골든크로스 이후 스텔라가 122% 상승한 사례를 감안하면, 이번 돌파도 장기 랠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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