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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뒤 폭발적 상승?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미래가치 공개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9 [09:15]

7년 뒤 폭발적 상승? 비트코인·이더리움·XRP 미래가치 공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09 [09:15]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2032년 3월,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각각 88만 9,969.42달러, 2만 8,050.73달러, 23.22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대담한 가격 전망이 나왔다. 이는 향후 7년간 주요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수치로 제시한 것이다.

 

8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파피탈(Fapital)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향후 7년 뒤 주요 코인의 예상 가격을 공개했다. 이 전망에 따르면 8일 기준 약 11만 6,650달러인 비트코인은 약 662% 상승해야 목표치에 도달하며, 3,900달러 수준인 이더리움은 약 619% 상승, 3.34달러인 XRP는 약 595% 상승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전망치는 바이낸스코인(BNB) 5,887.46달러, 솔라나(Solana, SOL) 1,281.96달러, 트론(Tron, TRX) 2.607달러, 도지코인(Dogecoin, DOGE) 1.552달러로 제시됐다. 현재 가격과 비교하면 솔라나는 약 637%, 도지코인은 약 599%, 트론은 약 671% 상승해야 해당 목표에 도달한다.

 

파피탈의 예측은 기술적 분석이 아닌, 현재 가격 상승 속도를 바탕으로 2032년까지의 잠재적 위치를 가늠한 것이다. 그는 2018년 당시 비트코인이 약 7,600달러, 이더리움이 약 400달러였음을 상기시키며, 지난 7년간 비트코인은 약 1,430%, 이더리움은 약 87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XRP의 경우 2018년 초 잠시 3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하락했으며, 당시 솔라나는 출시 전이었고, 도지코인은 0.002달러, 트론은 0.05달러 이하에 거래됐다. 현재와 비교하면 시장이 얼마나 급변했는지를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최근 2년간 신규 투자자 유입이 지속된 만큼, 장기적인 상승 흐름이 이어진다면 향후 7년간 이번 전망치 수준의 수익률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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