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단기 저항선인 4,100달러 돌파를 앞두고 기술적 분기점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가격대에서의 반응이 향후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할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8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를 통해 이더리움이 4,100달러 돌파 전 마지막 조정 구간에 진입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구간에서의 가격 반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더리움이 해당 저항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할 경우 재차 하락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주요 저항선 인근에서 매도세와 싸우고 있으며, 다소 과열된 기대감 속에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눌릴 가능성도 열려 있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4,100달러를 강하게 돌파해야만 본격적인 알트코인 강세장이 확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 영상에서 언급했던 다년간의 황색 추세선을 다시 상기시키며, 해당 추세선과의 재접촉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짓는 변수라고 설명했다. 만약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다면, 이더리움은 해당 추세선까지 다시 조정받을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알트코인 시장의 후퇴를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거시 경제 흐름과 친암호화폐 정책이 겹치고 있는 현 시점은 이더리움을 포함한 알트코인들에게 매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그는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고,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여부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4,100달러를 힘있게 돌파할 경우, 알트코인 시즌이 본격 개시될 수 있으며 시장의 전체적인 기조가 강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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