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도지코인, 주간 상승률 이더리움·카르다노 제쳤다...0.25달러 눈 앞으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0 [00:30]

도지코인, 주간 상승률 이더리움·카르다노 제쳤다...0.25달러 눈 앞으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0 [00:3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24시간 만에 10% 넘게 급등하며 주간 상승률 23%를 기록,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암호화폐 중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기술적 패턴과 고래 매수세가 맞물리면서 단기 폭발적 상승 가능성도 제기됐다.

 

8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8월 3일 0.188달러 저점에서 반등을 시작해 8월 5일부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새벽 0.244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0.24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하루 동안 고래 투자자들이 2억 3,000만DOGE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승세로 도지코인은 주간 기준 이더리움 20%, 카르다노 15%의 상승률을 넘어섰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칼레오(Kaleo)는 도지코인이 현재 2020년 12월 초와 유사한 위치에 있으며, 당시에는 이후 26,000% 급등이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시동을 걸면 하루 만에 최근 고점까지 단숨에 회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도지코인은 현재 가격이 압축된 상태로, 촉매가 등장하면 강한 변동성을 동반한 급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 차트에서는 쌍바닥(double bottom) 패턴이 형성되는 모습이 관찰돼, 이를 돌파하면 강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스마트 머니의 매집세도 뚜렷하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반등과 패턴 형성, 대규모 고래 매수세를 근거로 도지코인이 단기 트레이딩에서 변동성 플레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칼레오는 “도지코인의 다음 랠리는 빠르고 강하게 전개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요 저항선 돌파 시점을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