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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목해야 할 암호화폐 4가지...블록닥·에이브·모네로·셀레스티아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8/11 [02:42]

2025년 주목해야 할 암호화폐 4가지...블록닥·에이브·모네로·셀레스티아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5/08/11 [02:42]

지금은 주요 암호화폐들이 진화의 중대한 국면에 접어든 시기를 지켜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적기다. 과감한 토큰 프리세일부터 온체인 보안 테스트, 모듈형 아키텍처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시장 모멘텀은 결코 간과할 수 없다.

 

빠르게 움직이는 프로젝트 중에는 프리세일가 0.0016달러, 10BTC 경매, 실시간 거래 도구로 투자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블록닥(BlockDAG), 피싱 위기 속에서도 총예치자산(TVL) 급증으로 디파이 경쟁력을 입증한 에이브(AAVE), 해시레이트 탈취 시도를 저지하며 프라이버시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보여준 모네로(Monero), 그리고 장기 전략을 위해 모듈형 블록체인과 재무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축 중인 셀레스티아(Celesti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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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2025년 실질적 유틸리티와 폭발적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유망 암호화폐라는 점이며, 이러한 핵심 기회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블록닥(BlockDAG),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실사용 암호화폐

블록닥(BlockDAG)은 거래소 상장 이전부터 실질적인 도구와 사용자 기반을 제공하며 ‘최상위 암호화폐’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현재 프리세일 가격은 0.0016달러로, 올해 말 예정된 0.05달러 상장가를 기준으로 최대 3,025%의 투자 수익률(ROI)이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투기 프로젝트가 아닌, 이미 작동 중인 완성형 생태계다.

 

지금까지 3억 6,8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고, ASIC 채굴기 1만 9,000대를 판매했으며, 20만 명 이상의 토큰 보유자와 250만 명의 X1 모바일 채굴기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처럼 블록닥은 정식 상장 전부터 이미 대규모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것은 ‘10 BTC 경매 풀’이다. 이는 BDAG 구매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60만 달러 상당의 실제 비트코인 상금 풀로, 토큰 구매 규모가 클수록 상금 지분도 커진다. 여기에 블록닥의 실시간 데모 트레이딩 대시보드가 더해져, 투자자들은 상장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당장 모의 거래를 체험하고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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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프리세일 프로젝트가 ‘향후 제공할 기능’을 약속하는 것과 달리, 블록닥은 실시간으로 이를 제공하고 있다. 남은 구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가동 중인 툴과 폭발하는 투자 심리(FOMO)는 블록닥을 2025년 포트폴리오 성장의 촉매로 만들 잠재력이 충분하다.

 

 

■AAVE, 리스크 속에서도 강세를 보이는 디파이 선도주자

주요 유망 암호화폐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에이브(AAVE)는 디파이(DeFi)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 총예치자산(TVL)은 약 349억 4,000만 달러로 상승하며 대출 및 유동성 프로토콜에 대한 시장 신뢰 회복을 입증했다. 가격 차트상으로도 하락 채널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단기 목표가를 339달러, 나아가 400달러선까지 겨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신호는 시장 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성장에는 리스크도 뒤따른다. AAVE는 14개 네트워크에서 순예치금 600억 달러를 돌파한 직후, 구글 광고를 사칭한 피싱 공격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최상위 암호화폐 프로젝트조차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직면할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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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AAVE는 견고한 펀더멘털, 활발한 개발 활동, 그리고 두터운 사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디파이 시장에서 가장 회복력이 높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숙한 생태계와 높은 거래량을 갖춘 디파이 종목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모네로(Monero), 프라이버시 가치로 최상위 암호화폐 지위를 지키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투자자에게 모네로(Monero)는 여전히 최상위 암호화폐 후보 중 하나이다. 최근 모네로 네트워크는 아이오타(IOTA) 공동 창업자가 이끄는 쿠빅(Qubic) 운영 채굴 풀이 해시 파워의 51% 이상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저지했다. 신속한 DDoS 대응으로 해당 풀의 해시 파워는 2.6GH/s에서 0.8GH/s로 급감하며, 커뮤니티가 탈중앙화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단호히 대응하는지를 보여줬다.

 

이러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개발 활동은 여전히 활발하다. 8월 9일에는 ‘모네로 콘퍼렌코 6(Monero Konferenco 6)’ 기획 회의가, 8월 13일에는 리서치 랩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이는 모네로 생태계가 단순히 생존을 넘어 압박 속에서 더욱 견고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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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압력이 고조되는 환경 속에서, 모네로의 프라이버시 중심 철학은 다른 최상위 암호화폐들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해시레이트 공격에 대한 저항력, 지속적인 커뮤니티 행사, 탈중앙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모네로를 단순한 토큰이 아닌 ‘프라이버시 요새’로 만든다. 익명성과 회복력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모네로는 여전히 주목할 만한 선택지다.

 

 

셀레스티아(Celestia), 모듈형 블록체인 선도주

모듈형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로 자리잡는 시점에, 셀레스티아(Celestia)는 그 중심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블록체인 아키텍처 경쟁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셀레스티아는 이미 여러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 중이다. 온체인 게임인 ‘카미고치(Kamigotchi)’, 토큰화 도메인을 제공하는 D3의 ‘도마(Doma)’, 프라이버시 중심의 탈중앙화 거래소 ‘히바치(Hibachi)’,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툴링을 지원하는 노블(Noble)의 ‘앱플레이어(Applayer)’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초기 채택자들은 경쟁사보다 앞서 셀레스티아의 혁신적 설계를 시험하고 있다.

 

기술 확장과 더불어, 셀레스티아는 폴리체인(Polychain)으로부터 6,250만 달러 상당의 TIA 토큰을 매입해 공급량 분배를 조정하고 매도 압력을 완화했다. 이 조치로 단기 가격 하락이 발생했으며, 현재 TIA는 약 1.7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이를 과매도 구간으로 평가하며 반등 가능성을 제기한다.

 

셀레스티아는 1억 달러 규모의 재무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최소 6년간 운영이 가능하다. 저장소 분리형 모듈 확장(Modular Scaling with Storage Separation)이라는 미래 블록체인 인프라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려는 투자자라면, 셀레스티아는 단순한 단기 유행이 아닌 장기적 기반을 구축하는 최상위 암호화폐로 꼽힌다.

 

 

결론

현재 최상위 암호화폐들은 강력한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으며, 각 프로젝트는 고유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블록닥(BlockDAG)는 상장 전부터 실사용 도구, 비트코인 보상, 그리고 높은 성장 잠재력을 제공한다. 아베(AAVE)는 견고한 지표와 네트워크 신뢰를 바탕으로 디파이의 대표 주자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네로(Monero)는 지속적인 공격 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진정한 프라이버시 암호화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셀레스티아(Celestia)는 모듈형 블록체인 흐름을 선도하며, 실질적 파트너십과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초기 투자 수익 극대화, 분할 매수에 따른 안정적 성장, 프라이버시와 회복력, 차세대 블록체인 구조 등 어떤 요소를 찾든 이 네 프로젝트는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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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이 강점이 될 수 있지만,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미 다음 상승 파도는 형성되고 있다. 이 흐름을 탈지는 결국 투자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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