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Tron, TRX)이 0.3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최대 32%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열었다. 기술적 지표와 시장 심리가 모두 긍정적으로 유지되며 랠리 지속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TRX는 0.3401달러에 거래되며 0.30달러 돌파를 확정지었다. 메이어 멀티플(Mayer Multiple)은 1.28로, 가격이 250일 이동평균선 대비 28% 높아 과열 신호 없이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중 월간 박스권(0.20~0.30달러) 돌파로 0.45달러까지의 상승 여력이 열렸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68로 강한 매수세를 시사한다.
파생상품 지표에서도 안정세가 관측된다. 센티멘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TRX의 펀딩비는 최근 0.01% 수준을 유지해 과도한 레버리지 없이 균형 잡힌 강세 심리를 보여준다. 이는 급격한 청산 가능성을 낮추고 상승 흐름을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사회적 관심도 역시 상승세다. TRX의 소셜 도미넌스는 1.10%로 뛰어올라 시장 내 언급 빈도와 주목도가 확대됐다. 이는 유동성과 단기 모멘텀 강화에 긍정적이지만, 지속 가능한 상승을 위해서는 강력한 온체인 및 기술적 지표와의 결합이 필요하다.
한편, 롱/숏 비율은 0.90으로 숏 포지션이 52.47%를 차지해 약간의 하락 베팅이 존재한다. 그러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숏 포지션 청산(숏 스퀴즈)으로 추가 랠리가 촉발될 가능성도 있다.
종합적으로, TRX는 기술적 돌파, 안정적인 레버리지 환경, 증가하는 시장 관심이 맞물리며 견조한 상승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단기 변동성에 주의하면서도, 지표와 모멘텀이 유지된다면 중기 목표가 달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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