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향후 1~2개월 내 13만 7,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강력한 상승 모멘텀과 온체인 지표 개선이 기술적·기본적 측면 모두에서 상승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8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트레이딩뷰(TradingView) 애널리스트 마스터아난다(MasterAnanda)는 비트코인의 3일 차트를 분석한 결과, 강한 매수세가 13만 7,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 부근 저항선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초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스터아난다는 특히 알트코인 시장 흐름을 주요 지표로 삼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고점에서 횡보할 때 알트코인이 오르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며, 반대로 하락하면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더리움(ETH)이 수년 만의 고점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 신호라는 분석이다.
또 다른 분석가 트레이딩샷(TradingShot)은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이 9월 말까지 14만 8,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불 플래그 패턴과 2.0 피보나치 확장 수준을 근거로 한 분석이다.
기본적인 지표 역시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 제공사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8월 9일 하루 동안 새로 생성된 비트코인 주소 수가 36만 4,126개로 1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1일 현재 비트코인은 12만 달러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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