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0.000014달러 저항선에서 고래 간 매집 전쟁을 벌이며, 최대 156% 급등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가격은 약 0.00001283달러로, 이번 저항 돌파 여부가 대규모 상승 혹은 조정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8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올해 초 확인된 다이버전스가 여전히 유효하며, 이를 기반으로 SHIB가 최대 156% 상승해 0.000032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0.000014달러 구간에는 약 5,220억 개의 SHIB 물량이 매물대에 걸려 있어 고래 심리가 향방을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24시간 기준 시바이누 소각률은 157.59% 급등하며 75만 2,300개가 소각됐다. 이는 커뮤니티 거버넌스 논쟁과 리더십 선거를 앞둔 논의 과정에서 촉발됐다. 공급 감소는 가격에 긍정적이지만, 최근 5일 연속 상승 이후 강세·약세 힘의 균형 지표인 불 베어 파워(Bull Bear Power)가 약세로 전환돼 단기 흐름에 변수를 더했다.
시바리움(Shibarium)은 현재까지 15억 건 이상의 거래와 약 26만 7,000개의 활성 주소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지지자인 제레미 다빈치(Jeremie Davinci)는 “시바리움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체인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실제 사용처가 부족하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면 시바이누는 ‘달로 간다’는 표현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거래소 유출량이 유입량을 웃돌며 매도 압력을 줄이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0.000013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반전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SHIB는 여전히 사상 최고가 대비 약 85%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저항 돌파 여부가 향후 SHIB의 중장기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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