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머전(BitMine Immersion, BMNR)이 불과 일주일 만에 이더리움(Ethereum, ETH) 보유량을 83만 3,137개에서 115만 개 이상으로 늘리며 주가가 90% 폭등했다. 현재 보유 자산 가치는 49억 6,000만 달러를 넘어 세계 최대 이더리움 재고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
8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BMNR 주가는 최근 5일간 급등해 장전 거래 기준 60.23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급격한 매입은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 확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 측은 이를 ‘5%의 연금술’이라 부르고 있다.
이 전략에는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 크라켄(Kraken),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등 기관투자자가 합류하며 신뢰를 더했다. 법률 전문가 존 E. 디턴(John E. Deaton)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BMNR이 한 달 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에 이어 세계 2위 암호화폐 보유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MNR 이사회 의장 겸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 토마스 리(Thomas Lee)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BMNR이 미국 증시에서 거래량 기준 상위 25위 종목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BMNR의 최근 일주일 평균 거래량은 22억 달러에 달해 JPM모건(JPMorgan, JPM) 등 주요 대형주를 앞질렀다. 이로써 BMNR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 시장 모두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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