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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136% 상승! CPI·금리 변수 뚫고 카르다노(ADA) 또 오를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03:45]

1년 새 136% 상승! CPI·금리 변수 뚫고 카르다노(ADA) 또 오를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3 [03:45]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

▲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     ©코인리더스

 

카르다노(Cardano, ADA)가 단기 조정 속에서도 향후 몇 주간 최대 61% 급등해 1.24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히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8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4시간 기준 4.8% 하락, 14일 기준 2.9% 하락했지만, 1주일간 5.7%, 1개월간 5.1%, 2024년 8월 대비 136% 상승하며 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ADA가 오는 10월 29일까지 1.24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조정은 투자자들이 이날 발표 예정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를 관망하는 가운데 나타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7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CME 페드워치(FedWatch) 도구와 여러 전문가들은 9월에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금리 인하는 시장 위험 선호를 높여 카르다노를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는 여전히 ADA 상승세를 제약할 수 있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면 암호화폐와 같은 고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카르다노의 단기 향방은 거시경제 지표와 글로벌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심리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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