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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하루 새 급등! ICE와 손잡은 체인링크의 질주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09:34]

LINK 하루 새 급등! ICE와 손잡은 체인링크의 질주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3 [09:34]
체인링크 X ICE/출처: Token Relations 트위터

▲ 체인링크 X ICE/출처: Token Relations 트위터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와의 핵심 파트너십 소식에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1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전날 대비 9.4% 상승한 23.5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S&P500의 1.1% 상승과 비트코인의 0.7% 상승을 웃도는 흐름이다. 이번 급등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와의 협력이 직접적인 촉매가 됐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과 현실 세계 데이터를 연결하는 ‘오라클(Oracle)’ 역할을 하는 토큰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ICE의 글로벌 통합 데이터 피드가 체인링크 데이터 스트림에 통합되며,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거래소·마켓플레이스에서 수집한 금융 데이터를 2,0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과 금융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전통 금융권 수준의 고품질·저지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금과 같은 실물 자산의 대규모 토큰화 및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ICE 글로벌 데이터 딜리버리 부사장 마우리사 바우만(Maurisa Baumann)은 “신뢰할 수 있는 구조화된 다중 자산군 데이터를 암호화폐 플랫폼에 제공해 자본시장 내 암호화폐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체인링크가 단순한 암호화폐 가격 변동을 넘어 장기적인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기관 통합 확대를 통한 체인링크 생태계 확장과,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선 지속적인 수요 창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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