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하루 만에 12.53% 급등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 상승률을 크게 앞질렀다. 이로써 DOGE의 주간 상승률은 24%를 돌파하며 투자 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
8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도지코인은 12.53% 상승해 같은 기간 3.64% 오른 전체 암호화폐 시장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7일간은 24.6% 올랐으며, 이더리움(27.8%), 체인링크(43.5%), 카르다노(19.9%), 솔라나(22.4%)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강세 흐름을 보였다.
특히 202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Golden Cross)’가 나타났다. 과거 이 신호는 수주 내 130% 이상 상승을 동반한 전례가 있어, 현재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기술적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도지코인의 이번 랠리는 과거 기록적 급등세 재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4년 12월 DOGE는 21일 만에 32% 오르며 0.47달러에 도달했고, 2021년 10월에는 단기간 랠리로 사상 최고가인 0.57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기술적 신호와 상승 모멘텀은 DOGE가 향후 단기 고점을 재시험하고, 경우에 따라 과거와 유사한 급등 패턴을 재현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결국 DOGE의 다음 행보는 0.47달러와 0.57달러라는 과거 강력한 저항선 재도전 여부에 달려 있으며, 단기 강세 랠리가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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