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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암호화폐가 SNS 망쳤다”...무슨 뜻일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6 [17:00]

피터 브랜트 “암호화폐가 SNS 망쳤다”...무슨 뜻일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6 [17:00]
비트코인, 암호화폐

▲ 암호화폐 

 

전설적인 상품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암호화폐가 X(구 트위터)를 포함한 소셜미디어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기술적 분석 차트와 가격 전망을 공유할 때마다 커뮤니티로부터 거센 반발을 받아왔다.

 

8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가 X와 소셜미디어의 파괴에 일조했다”는 글을 남겼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과거 리플(XRP)과 관련된 비판 발언으로 XRP 커뮤니티의 거센 반격을 받은 경험이 이번 발언의 배경으로 추정된다.

 

브랜트는 최근 비트코인(Bitcoin, BTC)을 자신의 대표적인 투자 자산으로 언급하며, 때때로 이더리움(Ethereum, ETH) 거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익이 보장된다면 이더리움 거래를 할 수도 있으나 장기 보유에는 부정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이번 주 초 브랜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9월 하반기에 정점을 찍을 수 있으며, 이 정점이 ‘브랜트 톱(Brandt top)’으로 불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12만 4,457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현재는 11만 8,774달러로 약 4.53% 하락한 상태다.

 

그는 또 다른 애널리스트가 공유한 “피터 톱(Peter Top)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글을 리포스트하며, 해당 차트가 비트코인 가격의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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