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53% "이번주 비트코인 강세 전망"…37%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신경 안 써"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5명이 이번 주(8월 18일~22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3.2%(전주 47.8%)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4.8%(전주 30%),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2%(전주 22.2%)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51.2%가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0%,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18.8%로 집계됐다.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과 관련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7.4%가 '신경 안 쓰고 평소처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33.6%는 '투자 규모 축소', 19.7%는 '아직 모르겠다'를 선택했으며, 나머지 9.3%는 '코인 시장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8월 11일~15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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