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0% 상승 신화 재현? 도지코인, ETF 승인되면 새로운 사상 최고가 찍는다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사상 최고가 2.55달러 돌파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8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익명의 기술 분석가 마스터 아난다(Master Ananda)는 도지코인이 강세 채널 속에서 움직이며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과거 2020~2021년 강세장에서 420일 동안 65,527% 폭등해 0.74달러 최고가를 기록했던 점을 짚으며, 이번 사이클에서도 유사한 확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 상승 추세는 2023년 10월부터 이어져 672일째 진행 중이며, 주요 저항선은 0.47달러, 이후 0.74달러 재도전, 그리고 1.166달러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난다는 강세 모멘텀이 이어진다면 1.85달러와 2.55달러라는 피보나치 확장 목표까지 열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요인 외에도 기관 투자자 유입 가능성이 핵심 촉매로 꼽힌다. 실제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는 자사 도지코인 트러스트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 상장 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다. 이는 비트와이즈(Bitwise), 렉스셰어스(Rex Shares), 오스프리펀드(Osprey Funds), 21셰어스(21Shares) 등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관련 결정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내려질 예정이다.
현재 도지코인은 0.2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1.3% 상승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1% 하락했다. 단기 지표상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0.2122달러, 200일 평균은 0.18달러로, 가격은 여전히 두 지표 위에 위치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3.05로 과매수·과매도 구간 모두 아닌 중립 영역에 머물러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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