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바이누, 38억 달러 가치 지킨 비밀은 팀의 끈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01:30]

시바이누, 38억 달러 가치 지킨 비밀은 팀의 끈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8/18 [01:3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 마케팅 리더 루시(Lucie)가 팀과 개발자를 향한 비난을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커뮤니티 단합을 촉구했다. 그는 시바이누가 수많은 공격과 방해 속에서도 성장해왔으며, 이를 이끈 핵심 인물로 시바이누 수석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와 개발자 칼 다이리야(Kaal Dhairya)를 꼽았다.

 

8월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루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바이누를 향한 비판과 혐오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팀의 끈기와 책임감, 그리고 실질적인 행동이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이 매일 흘리는 땀과 노력에 큰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두 개발자가 함께 해온 헌신적인 과정을 언급했다.

 

루시는 또 “우리는 공격, 모욕, 거짓말을 매일 맞서 이겨냈다”며, 시바이누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끊임없이 도전과 역경을 극복해온 프로젝트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웃고, 울고, 싸우며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정상에서 마무리할 것”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루시는 일부 ‘시바이누 파트너’를 자처하는 세력이 실질적으로는 팀을 비난하고, 자신들의 토큰을 홍보하는 데 시바이누 커뮤니티를 이용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들이 매달 약 1만 5,000달러를 ‘서브 DAO’에 옮기며 프로젝트를 훼손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루시는 이런 시도가 시바이누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독과 증오가 쏟아져도 시바이누 생태계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기존 서비스를 발전시키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