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의 추후 3~6개월 가격 전망이 공개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X DAO 창립자 렉트펜서(Rekt Fencer)는 자신의 단기 목표가를 “보수적”이라고 밝히면서도 시장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 국면에 진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8월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7,000달러 선까지 밀린 상황에서도 향후 16만~22만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됐다. 이는 연말까지 22만 5,000달러를 예상한 마리오 나우팔의 전망과도 일치하며, 비트코인이 이 구간에 도달할 경우 시가총액은 4조 4,000억 달러를 넘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을 앞지르게 된다.
이더리움은 현재 4,400달러에서 1만~1만 2,000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 수준에 도달하면 시가총액은 1조 2,000억~1조 4,400억 달러로 확대되며, 테슬라와 버크셔 해서웨이를 넘어서는 규모가 된다. 이는 톰 리가 제시한 연말 1만~1만 5,000달러 전망과도 맞닿아 있다.
XRP의 단기 목표가는 5.2~6.5달러로 제시됐다. 이때, 시가총액은 4,000억 달러에 근접한다. 다만 이는 인플루언서 알렉스 코브가 내놓은 22달러,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가 주장한 99달러 전망에 비해 훨씬 보수적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XRP 외에도 솔라나(Solana, SOL)는 700~950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1,100~1,550달러,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1.5~2달러로 예상됐다. 다만 카르다노(Cardano, ADA)의 경우 2.2~2.8달러 수준에 머물며 2021년 최고가인 3.1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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