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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고래 대이동·소각률 급등...확장 전략까지 겹치며 폭등 준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9:58]

시바이누, 고래 대이동·소각률 급등...확장 전략까지 겹치며 폭등 준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8 [19:58]
시바이누(SHIB) 코인

▲ 시바이누(SHIB) 코인  

 

시바이누(Shiba Inu, SHIB) 고래가 3조 SHIB를 코인베이스에서 개인 지갑으로 이동시키며 장기 보유 전략 신호를 보낸 가운데, 개발팀은 베이스(Base)와 솔라나(Solana)로의 확장 계획을 공식화했다.

 

8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웨일얼럿(Whale Alert)은 한 고래가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에서 신규 생성된 자가 보관 지갑으로 3조 SHIB를 이동했다고 전했다. 토큰당 평균 0.00001299달러 기준 총액은 약 3,900만 달러에 달했으며, 해당 지갑은 이번 거래가 첫 기록이었다.

 

같은 시기 시바이누 소각률은 하루 만에 1,985% 급등해 470만 SHIB 이상이 영구 소각됐다. 이러한 공급 축소는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됐다.

 

개발 측에서는 멀티체인 확장을 위한 공식 전략을 내놨다. 개발자 칼 다이랴(Kaal Dhairya)는 시바이누가 “항상 이더리움 네이티브”임을 강조하면서도, 베이스와 솔라나 같은 외부 체인으로의 확장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단, 모든 확장은 체인링크(Chainlink) CCIP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해야 하며, 이를 통해 거래마다 토큰을 소각해 디플레이션 구조를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다이랴는 시바이누 생태계를 뒷받침하지 않은 채 외부 블록체인에 SHIB를 단순 배포하는 행위는 착취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최근 시바이누 개발 허브는 검증인 노드 설치와 디앱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선해 참여와 분산화를 강화했으며, 시바리움(Shibarium)의 AI 인프라 파트너십과 알파 레이어 업데이트, 신규 탈중앙화 거래소(DEX) 준비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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