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간 실물자산(Real-World Assets, RWA) 토큰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관련 프로젝트 토큰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다수의 RWA 프로젝트 토큰은 시가총액 기준 평균 4~6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선두주자인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가 꼽힌다. ONDO 토큰은 상장 약 9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4배 이상 확대되며 RWA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 같은 성장세 속에서, K-콘텐츠라는 독자적 경쟁력을 앞세운 RWA 프로젝트 ‘자일로(XYLO)’가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RWA 시장이 주로 부동산, 채권 등 전통 자산에 집중해온 것과 달리, 자일로는 K-POP, 영화, 영상 등 무형 자산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자일로는 글로벌 20~40대 K-콘텐츠 팬덤을 핵심 투자 수요층으로 설정,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자일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현실 세계의 자산을 토큰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투자와 거래가 가능한 글로벌 오픈 플랫폼을 지향한다. 가장 큰 혁신은 K-POP 아티스트의 미래 수익을 투명하게 토큰화하고, 이를 팬과 투자자가 함께 공유하는 신개념 투자 생태계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팬들은 앨범, 공연, 굿즈 등 아티스트 활동에 직접 투자하고 성과에 따른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 이는 대중문화의 팬덤과 첨단 금융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 시도로,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개인 투자자는 자일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RWA 상품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기업 및 기관은 자신들의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여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현재 자일로의 거버넌스 토큰 XLT는 일반 투자자 대상 판매 단계에 도달하지 않았다. 일부 기관 투자가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부터는 에어드롭을 통해 초기 지지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같은 해 9월 중순 이후 글로벌 플랫폼 및 프리세일 전용 웹사이트에서 프리세일이 개시될 예정으로, 연말 주요 글로벌 거래소 상장 시 공개 공모가 대비 약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선구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알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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