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1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분석가들은 여전히 새로운 사상 최고가 가능성을 강조하며 14만 5,000달러를 향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익명의 시장 분석가 비트퀀트(BitQuant)는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서 10만 달러를 밑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준, 인플레이션, 각종 뉴스가 있어도 비트코인은 10만 달러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비트퀀트는 향후 국지적 고점 목표로 14만 5,000달러를 제시했으며, 최종 사이클 정점은 약 2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도 2024년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를 정확히 예측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반면 보수적 관점을 유지하는 트레이더 로만(Roman)은 “이번 하락이 11만 2,000달러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종가가 이 수준을 지지하지 못하면 9만 7,000달러까지도 내려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거래량 약세를 근거로 현 시장 구조가 2021년 강세장 정점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1일 동안 3억 3,3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11만 4,500달러 하락 구간에서 CME 비트코인 선물시장의 가격 갭이 메워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이번 움직임이 단기적인 숏 스퀴즈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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