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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82달러 지켰다…다음 목표는 3.17달러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20:24]

XRP, 2.82달러 지켰다…다음 목표는 3.17달러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1 [20:2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이 3달러 저항선과 맞붙으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하루 거래량이 평소의 3배를 기록하며 강세 압력이 커지고 있지만, 지지선 붕괴 시 2.6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8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20~21일 사이 6% 반등하며 2.93달러에 안착했다. 거래량은 1억 5,500만 건으로 일일 평균 6,300만 건을 크게 웃돌며 기관급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XRP는 이날 2.82달러까지 급락했지만,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2.99달러까지 재차 반등했다. 특히 14시 복구 구간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며 0.17달러 폭의 변동성을 기록했다.

 

시장 배경에는 블록체인 보안 등급 강등과 3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청산으로 인한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있었다. 그러나 일부 고래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강화하는 반면, 다른 세력은 지지선을 지켜내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2.82달러는 강력한 지지선으로 확인됐으며, 2.99달러는 단기 저항벽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3.17달러를 돌파할 경우 5달러 이상 상승 가능성을 점치지만, 지지가 무너지면 2.6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XRP가 2.99달러를 돌파해 3.17달러를 향할 수 있을지, 고래들의 누적 매수세가 이어질지, 그리고 기관 청산 흐름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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