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이 공식 종료되면서 엑스알피(XRP) 가격이 3달러 위로 급등했으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이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8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과 SEC가 8월 7일 공동으로 제출한 항소 기각 합의서가 제2순회법원의 승인을 받으면서 오랫동안 주목받아온 법적 분쟁이 공식 마무리됐다.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이 제공한 최신 업데이트에서 확인된 이번 결정은 XRP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XRP는 주말을 앞두고 2.78달러 저점에서 금요일 3.10달러까지 급등했다. 이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례 심포지엄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이 시장을 흥분시킨 영향이다. 이 상승으로 XRP는 주 초 하락했던 일간 단순이동평균선 50선인 3.01달러를 다시 회복했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량도 83% 급증해 100억 달러에 달했다. 트레이더들은 XRP가 일간 단순이동평균선 50선인 3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해 최근 고점인 3.38달러와 3.66달러 재테스트를 노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XRP 레저 생태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불리시의 11억 5,000만 달러 규모 역사적 기업공개에서 결제 수단으로 채택됐으며, 리플은 SBI 자회사 SBI VC 트레이드와 일본 내 RLUSD 유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가 3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할 경우 일간 단순이동평균선 200선인 2.46달러가 다음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