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07달러 선 위에서 강세를 유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미결제 약정 130억 달러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디지털 자산 플랫폼 불리시(Bullish)의 기업공개(IPO)와 생태계 확장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8월 25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서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130억 8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새로운 자금 유입을 의미하며 매수세 강화를 통해 가격 랠리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르테미스 터미널(Artemis Terminal)에 따르면, 솔라나 체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도 8월 17일 26억 달러에서 24일 71억 달러로 급증했다. 거래량 확대는 네트워크 유동성과 투자자 참여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강세 전망을 강화했다.
솔라나는 최근 주요 발표와 함께 긍정적 모멘텀을 확보했다. 불리시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으로 11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대부분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발행돼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또한 솔라나는 오는 9월 올-인 서밋(All-In Summit) 2025에 참여하고, 두바이에 ‘솔라나 시티(Solana City)’ 코워킹 허브 개설과 미국 와이오밍 주 최초의 주 발행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앞두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강세를 뒷받침한다. 솔라나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79.45달러에서 지지를 받은 후 주말까지 16% 가까이 상승했으며, 현재도 207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2로 중립선 50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강세 교차를 보였다.
솔라나가 230달러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면 사상 최고가인 295.83달러 재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조정을 받을 경우 50일 EMA인 179.45달러가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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