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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테더·비자 등 총출동… ‘온체인 심포지엄 2025’서 디지털 자산 미래 조망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8/26 [15:00]

리플·테더·비자 등 총출동… ‘온체인 심포지엄 2025’서 디지털 자산 미래 조망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5/08/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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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기반 금융 전략을 논의하는 ‘온체인 심포지엄 2025’가 오는 9월 10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토큰포스트(TokenPost)가 주최하고 코인리더스(CoinReaders), 테더(Tether), 크립토닷컴(Crypto.com)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의 기조연설 중심 형식을 벗어나 패널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기업과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활용과 실물자산토큰화(RWA)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에는 리플(Ripple), 테더(Tether), 스텔라(Stellar), 비자(Visa), 레이어제로(LayerZero), 아발란체(Avalanche), 앱토스(Aptos), 온도(Ondo) 등 글로벌 결제·인프라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타이거리서치(Tiger Research)와 카이코(Kaiko)가 최신 시장 분석과 지표를 제공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지원한다.

 

주요 토론 주제는 국가 간 결제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적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운영 사례, 실물자산토큰화를 통한 해외 기관투자 경험, 그리고 웹3 인프라의 상호운용성과 대규모 거래 가능성 등이다. 발표 형식이 아닌 토론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실제로 마주한 사례와 향후 전망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미국과 유럽의 자산운용사들이 경험한 RWA 투자와 채권 토큰화, 아시아 신흥국 시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등은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 논점이 될 전망이다.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논의가 집중되며, 한국과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국제적인 논의의 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전략과 도입(Strategy & Adoption)’, ‘법률 및 규제(Legal & Compliance)’, ‘인프라와 기술(Infrastructure & Tech)’ 등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며, 모든 세션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EU 암호자산 규제안 미카(MiCA) 대응, 세무 및 회계, 글로벌 결제 흐름 전망, 수탁 및 인프라 연계 방안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심포지엄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며, 오후 세션 종료 후에는 VIP 디너와 네트워킹 리셉션이 이어져 국내외 기관 관계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교류할 기회도 제공된다.

 

주최 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순한 발표 행사를 넘어, 기관과 업계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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