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 암호화폐 후보로 온도(Ondo, ONDO)가 주목받고 있다.
8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지난 90일 동안 시가총액 상위 100개 암호화폐 중 절반 가까이가 비트코인(BTC)을 앞질렀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Ethereum, ETH)은 75%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체인링크(Chainlink, LINK)와 유니스왑(Uniswap, UNI) 역시 55% 이상 상승했다. 이들 모두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장은 온도에 주목하고 있다. 시가총액 약 30억 달러 규모의 온도는 현재 0.94달러에 거래 중으로, 최근 90일간 비트코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온도는 제도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기관급 금융’을 지향하며, 실물자산(RWA) 토큰화라는 디파이(DeFi) 핵심 내러티브에 직접 연결돼 있다.
온도의 주요 활용처는 주식·채권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하는 토큰화 시장이다. 이는 현재 디파이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투자 주제 중 하나이며, 온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2025년 2월 트럼프 일가가 연계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이 약 50만 달러 규모의 온도 토큰을 매수한 사실도 알려지며 관심이 확대됐다.
온도는 이미 2024년 말 가치가 세 배 이상 뛰며 사상 최고가 2.14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가격이 약 1달러 수준임을 고려하면, 단순히 전 고점 회복만으로도 두 배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이는 단기적으로도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평가된다.
물론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음 폭발적 상승 종목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다. 밈코인은 유행처럼 흘러가고, 대형 코인조차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락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더리움 디파이 내러티브에 직접 연결된 코인들이 최근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온도가 2025년 하반기 ‘다음 폭발적 주인공’이 될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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