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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폭락한 파이 코인, 반전 신호 포착...이번 달 39% 오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08:05]

61% 폭락한 파이 코인, 반전 신호 포착...이번 달 39% 오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8 [08:05]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이 최근 24시간 보합세를 보이고 지난 주 3.4% 하락, 1년간 61% 이상 급락하며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지만, 상대강도지수(RSI) 강세 다이버전스와 자금 유입 지수(MFI) 상승 등 기술적 지표들이 0.33달러 지지선에서 반등 신호를 보내며 0.46달러까지 40% 급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8월 27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뉴스 플랫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의 지속적인 하락 추세 속에서 최신 기술적 신호들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차트상 지표들은 잠재적 반전이 형성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매수 압력이 구축될 경우 랠리를 암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첫 번째 핵심 신호는 일봉 상대강도지수에서 나타나는 강세 다이버전스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신저점을 만들 때 RSI도 동시에 신저점을 형성한다. 그러나 파이 코인은 8월 19일과 25일 사이 가격이 더 낮은 저점을 형성한 반면, RSI는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하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 강세 다이버전스는 가격이 계속 하락하더라도 매도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정확히 같은 패턴이 8월 초에도 나타났으며, 당시 유사한 다이버전스는 파이 코인 가격이 0.33달러에서 0.46달러로 39% 상승하는 랠리를 이끌었다.

 

RSI가 보여주는 강세 신호는 두 가지 추가 지표로 뒷받침되고 있다. 가격과 거래량을 결합하여 매수와 매도 압력을 측정하는 자금 유입 지수(MFI)가 8월 중순 이후 더 높은 고점들을 만들고 있다.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에도 매수자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는 의미로, 하락매수 활동의 신호로 해석된다. 동시에 현재 가격 수준을 이동평균과 비교하는 불베어 파워 지수(Bull/Bear Power)는 약세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파이 코인의 가격 움직임에도 신중한 낙관론이 반영됐다. 파이 코인은 최근 핵심 지지 구간인 0.33달러에서 견고함을 유지했다. 강세 다이버전스가 실현될 경우, 첫 번째 주요 상승 목표는 지난 다이버전스 주도 랠리 당시 테스트된 수준인 0.46달러에 위치한다. 현재 수준에서 약 40%의 상승을 의미한다. 하지만 0.37달러와 0.40달러를 포함한 일부 핵심 단기 저항선들을 먼저 돌파해야 한다.

 

모멘텀이 강하게 유지된다면 0.46달러를 되찾는 조건 하에 0.52달러까지의 확장 움직임도 가능하다. 반면 파이 코인이 0.32달러 아래로 떨어진다면 강세 설정이 무효화되고 새로운 저점의 위험이 증가할 것이다. MFI와 불베어 파워가 RSI 다이버전스에 무게를 더하면서 축적 쪽으로의 변화를 가리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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