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 205달러 저항 근접...255달러까지 치고 오를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11:00]

솔라나, 205달러 저항 근접...255달러까지 치고 오를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8 [11: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다시 한 번 205달러 저항선에 도전하면서 24시간 만에 약 8% 급등해 203.5달러까지 오르자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차트상 상승 삼각형 패턴이 확인되면서 255달러 돌파 가능성이 유력한 시나리오로 주목받고 있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솔라나가 205달러 선에서 세 차례 저항을 받았지만, 고점은 낮아지지 않고 매수세가 유지되면서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255달러가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일일 거래량은 9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시장 참여가 강력함을 보여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5.63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강세 교차 신호를 확인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온체인 지표 역시 매수세를 강화한다. 솔라나의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상승 추세선에서의 안정적인 반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클레이(Alex Clay)는 SOL/BTC 차트에서 쌍바닥(W-bottom) 패턴이 완성돼 단기적으로 솔라나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더들에게 205달러는 주요 전환점으로 작용한다. 강력한 거래량과 투자심리의 뒷받침 속에서 이 수준을 돌파한다면 기술적 목표치인 25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다만 205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단기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기관 수요 증가와 네트워크 활동 확대로 솔라나는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