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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이더 주춤한 사이…솔라나 홀로 폭발적 상승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18:06]

비트·이더 주춤한 사이…솔라나 홀로 폭발적 상승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8 [18:06]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28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일부 종목에서 뚜렷한 차별화가 나타났다. 비트코인(BTC)은 11만 3,258달러로 24시간 동안 2.26% 상승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0.28%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4,608달러로 0.34% 올랐으며, 일주일 동안 7.64% 상승해 단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눈에 띄는 종목은 단연 솔라나(SOL)였다. 솔라나는 하루 동안 5.31% 급등하며 214달러를 기록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무려 15.40% 상승했다. 이는 주요 시가총액 상위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거래량 또한 134억 달러를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를 방증했다.

 

솔라나의 강세는 두 가지 요인으로 분석된다. 첫째, 최근 디파이(DeFi) 및 NFT 시장에서의 네트워크 활용도가 크게 확대되며 온체인 수요가 급증했다는 점이다. 둘째, 기관 자금 유입이 가시화되면서 신뢰도가 강화됐다는 점이 솔라나 가격 상승에 탄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기술적으로 솔라나는 단기 저항선으로 지목되던 200달러 선을 확실히 돌파하면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220달러를 단기 목표가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250달러까지 열려 있는 구조라고 분석한다. 반면, 단기적으로 과열된 매수세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솔라나의 독주 체제는 알트코인 시장 내 투자 심리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기관 매수세 지속 여부가 솔라나의 중장기적 추세를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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