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오라클 서비스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미국 상무부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거시경제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제공하기로 하면서 가격이 25.56달러로 4.18% 급등했다.
8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미국 상무부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의 거시경제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제공하는 새로운 피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준, GDP 변화율,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판매 기록 등 미국 정부의 핵심 경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블록체인 업계 전반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거시경제 요인을 활용한 기능적 거래 전략 설계는 물론,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의 리스크 관리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체인링크는 기존에도 암호화폐와 주류 기업들과 활발한 파트너십을 맺어왔으며, 최근에는 시바이누의 디플레이션 상태 유지를 돕는 협력 관계를 맺기도 했다.
블록체인 발전에서 활발한 역할을 하면서 기관들이 체인링크를 국고 자산으로 탐색하기 시작했다. 나스닥 상장 기업 캘리버(Caliber)가 최근 LINK 전략을 공개한 것이 그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와의 파트너십 발표 이후 체인링크 가격은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등세를 보였다.
현재 체인링크는 여러 시간대에서 상승세를 유지하며 올해 들어 18.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30달러 선 회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오라클로서의 체인링크와 국고 자산으로서의 체인링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중기적으로 이 수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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