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연말까지 1만 2,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형 기관들의 적극적인 매수와 ETF 자금 유입이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8월 28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블랙록(BlackRock)이 5월 이후 226만ETH를 매입하며 기관 수요를 대폭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은 또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이미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보유 물량을 넘어섰으며, 이더리움 현물 ETF가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은 단기적으로 5,500달러 도달이 예상되며, 연말까지 1만~1만 2,000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이 4분기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1만 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래퍼 빅션(Big Sean)은 대중 앞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XRP) 투자를 권유하며 개인 투자자들 사이의 관심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명 인사의 발언이 단기적으로 시장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에크(VanEck)의 CEO는 “이더리움은 월가의 토큰”이라고 표현하며, 은행과 금융사들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이더리움 기반 기술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이더리움 ETF는 전체 공급량의 약 5%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ETF의 6%에 근접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기관 매수세와 ETF 유입, 월가의 지지 발언까지 더해지며 이더리움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다가올 4분기가 이더리움 가격 흐름의 결정적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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