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그룹은 크립토닷컴(Crypto.com)과 스팩(SPAC) 기업 요크빌 어퀴지션(Yorkville Acquisition) 합병을 통해 ‘트럼프 미디어 그룹 CRO 스트래티지’를 출범할 예정이다. 이 기업은 공개 상장 후 10억 달러 규모의 크로노스를 매입할 계획이다.
합병 완료 시 트럼프 미디어 그룹 CRO는 2억 달러 현금, 2억 2,000만 달러의 워런트 자금, 그리고 50억 달러의 신용한도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크로노스 추가 매입 가능성을 열어두는 강력한 자본 기반으로, 시장에서는 이번 파트너십이 크로노스 가치 상승의 주요 촉매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크로노스는 약 105억 달러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전체 암호화폐 중 17위에 올랐다. 토큰 가격은 0.30달러로, 주간 기준 100% 상승해 0.07달러에서 0.38달러까지의 52주 범위 내 상단에 근접했다. 거래량도 급증하며 투자 열기를 입증했다.
다만 모든 트럼프 연관 토큰이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공식 트럼프 암호화폐의 경우 초기에 55억 달러 시총까지 치솟았지만 현재는 17억 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따라서 트럼프 미디어 그룹이 추진하는 크로노스 기반 트레저리 기업이 강력한 제도적 지원을 의미할 수 있지만, 투자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결국 트럼프 연관 자금 유입과 기관급 매입 기대가 크로노스의 단기 랠리를 촉발했으나, 장기적으로 안정적 성과를 낼지는 향후 실행력과 시장 반응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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