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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스위프트 넘고 부동산 시장도 넘본다...최대 79달러 급등 가능성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00:00]

XRP, 스위프트 넘고 부동산 시장도 넘본다...최대 79달러 급등 가능성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9 [00:0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글로벌 결제망을 넘어 부동산 토큰화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가격이 79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9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아르만도 판토자는 최근 공개한 영상에서 부동산 토큰화가 XRP의 차세대 랠리를 이끄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뉴저지 주의 37만 개 이상의 부동산 기록이 블록체인으로 이전되고 있다는 사례와, 미국 블랙록이 10조 달러 규모 자산 토큰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흐름을 구조적 변화로 규정했다.

 

토큰화 사례는 제도권을 넘어 일반 투자자 영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판토자는 텍사스에서 23만 5,000달러 규모의 주택이 토큰으로 분할 판매돼 38명의 투자자로부터 24만 6,000달러를 모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는 처음으로 디지털 지갑을 개설하고 USDC로 임대 수익을 수령하기 시작했다.

 

부동산은 전 세계적으로 654조 3,9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최대 자산군으로, 높은 비용과 복잡한 절차 등 비효율이 만연한 산업이다. 판토자는 XRP가 유동성을 제공하고 국경 없는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두바이에서는 이미 부동산 등기가 XRP 레저에 기록되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 거래가 주식처럼 손쉽게 이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토큰화 시장은 2030년까지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판토자는 리플이 규제기관과 은행,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XRP가 이 변화를 지탱하는 교량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부동산 토큰화 시장은 2030년까지 1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판토자는 리플이 규제기관과 은행,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XRP가 시장 변화를 지탱하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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