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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꼽은 ‘1,000달러 투자 최적 코인’, 솔라나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03:20]

전문가가 꼽은 ‘1,000달러 투자 최적 코인’, 솔라나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1 [03:2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넘어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1,000달러 투자처로 가장 유망한 암호화폐라는 평가가 나왔다. 빠른 속도, ETF 승인 기대, 개발자 생태계 확장 등이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9월 1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12개월 동안 65% 상승했지만 여전히 2021년 기록한 294달러의 최고가보다 27%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ETF 신청, 기관 채택 증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며 향후 최고가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솔라나는 지분증명(PoS)과 고유의 역사증명(PoH) 방식을 결합해 초당 2,000~3,000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이더리움의 18건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 이러한 성능 덕분에 지난해 신규 개발자가 7,625명으로 전년 대비 83% 늘었고,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의 81%, NFT 발행의 64%를 차지했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블링크(Blinks)와 액션(Action) 기능으로 온체인 활용성을 개선했고, 아스펜글로우(Aspenglow)와 파이어댄스(Firedance) 업데이트는 처리 속도를 최대 6만 5,000TPS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이더리움 레이어2와 카르다노(Cardano)의 확장 솔루션을 능가하는 경쟁력을 제공한다.

 

또한 블랙록, 피델리티, 반에크, 21셰어스 등 글로벌 운용사가 솔라나 현물 ETF를 신청한 상태다. SEC 승인이 이뤄지면 솔라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ETF를 보유한 주요 암호화폐가 되며, 개인과 기관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뱅크오브아메리카, HSBC 등 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자산 토큰화, 10억 달러 규모 국채 토큰화를 진행한 기업들의 참여도 가격 하방을 지지한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비트코인·이더리움보다 변동성은 크지만, 감내할 수 있는 여유 자금 1,000달러를 투자하기엔 장기적 성장 잠재력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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