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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CEO "다음 목표는 TVL 10억 달러"...RWA서 리플 넘볼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0:12]

스텔라 CEO "다음 목표는 TVL 10억 달러"...RWA서 리플 넘볼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1 [10:12]
XRP VS XLM/출처: @NCashOfficial 트위터

▲ XRP VS XLM/출처: @NCashOfficial 트위터     

 

스텔라(Stellar, XLM)가 최근 수개월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다니엘레 딕슨(Danelle Dixon) 스텔라 CEO는 스텔라가 아직 잠재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9월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딕슨은 최근 인터뷰에서 네트워크의 성장 우선순위를 설명하며 스텔라의 주소 수가 한 분기 만에 40만 개 증가했고, 실물자산(RWA) 토큰화 규모가 올해 상반기에만 6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딕슨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디카프(Decaf), 바이브런트(Vibrant) 등 스텔라 기반 지갑 플랫폼의 사용자 확대를 꼽았다. 다만, 총예치자산(TVL) 성장 속도가 향상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스텔라의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소로반(Soroban)에서 10억 달러 TVL 달성을 핵심 목표 중 하나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스텔라의 TVL은 1억 4,335만 달러 수준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약 597% 상승이 필요하다.

 

딕슨은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자산 다양성을 강조했다. 일부 자산은 특정 사용자에게만 허용되는 제한형으로 운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사용자가 접근 가능한 무허가형 자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스텔라는 2014년 제드 맥케일럽(Jed McCaleb)과 조이스 킴(Joyce Kim)에 의해 설립돼 저비용, 고속 국경 간 결제를 목표로 시작했다. 이후 리플과 경쟁하며 성장했고, 지난해 스마트 계약 기능을 추가하는 등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이어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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