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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총 730억 달러 급등...비트코인, 11만 3,845달러 안착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7:00]

암호화폐 시총 730억 달러 급등...비트코인, 11만 3,845달러 안착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1 [17: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730억 달러 급등하며 3조 8,900억 달러에 도달했고,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3,845달러를 기록하며 단기 저항을 돌파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펌프펀(Pump.fun, PUMP)이 23% 폭등하며 두드러진 상승을 보였다.

 

9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시가총액(TOTAL)은 3주 만에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내며 3조 9,400억 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다만 단기 차익 실현이 이어질 경우 다시 3조 8,100억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비트코인은 11만 2,5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선 뒤 11만 3,84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목표는 11만 5,000달러로 설정됐다. 이 수준을 넘어선다면 11만 7,261달러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매도세가 강화될 경우 다시 11만 2,500달러 지지선 테스트, 최악의 경우 11만 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존재한다.

 

알트코인 가운데 펌프펀은 단 하루 만에 23% 폭등해 0.0058달러에 도달했다. 현재 0.0056달러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투자 심리가 유지된다면 단기 랠리 지속이 기대된다. 기술 지표인 포물선형 SAR도 상승세가 유효하다는 신호를 주고 있다.

 

하지만 매도세가 유입될 경우 0.0056달러 지지선 붕괴와 함께 0.0048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지지선과 저항선 구간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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