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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꼽은 장기 투자용 암호화폐 셋…비트코인·이더리움·USD코인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9:00]

전문가가 꼽은 장기 투자용 암호화폐 셋…비트코인·이더리움·USD코인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2 [19:00]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코인(USD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코인(USD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USD코인이 수십 년간 보유할 만한 장기 투자 자산으로 꼽히고 있다. 세 자산은 각각 희소성, 개발 생태계 확장, 그리고 안정적인 수익성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코인(USDC)은 장기 투자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평가된다. 암호화폐 시장이 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지만, 여유 자금 1,000달러를 이 세 자산에 분산 투자해 장기 보유한다면 유망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최대 발행량 2,100만 개로 한정된 희소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채굴 보상이 4년마다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와 함께, 최근 미국 정부가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을 마련하며 제도권 내 입지가 강화됐다. 여기에 현물 ETF 승인으로 개인과 기관의 접근성이 확대되며 장기적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22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한 이후 채굴 불가능한 구조가 되었으며, 스마트계약, 디앱(dApp), NFT 등 다양한 응용 생태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거래 수수료로 일부 토큰이 소각되며 공급이 줄어드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더리움은 레이어2 네트워크와 결합해 확장성을 높여가며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다.

 

USD코인은 변동성을 피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1달러에 연동된 안정적인 가치 덕분에 교환·송금·유동성 관리에 유리하며, 중앙화·탈중앙화 플랫폼에서 예치해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특히 USD코인은 미국 기업 서클(Circle)이 발행하며, 달러와 단기 국채로만 100% 담보돼 정기적인 감사까지 받고 있어 신뢰성이 높다.

 

결국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제도권 채택, 이더리움은 개발 생태계와 확장성, USD코인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무기로 장기 보유할 만한 자산으로 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수십 년 단위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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