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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4시간 안에 운명 갈린다...3.1달러 넘어야 랠리 희망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0:30]

XRP, 24시간 안에 운명 갈린다...3.1달러 넘어야 랠리 희망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2 [10:3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변곡점에서 강세 전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가격은 8월 고점 이후 이어진 장기 하락 추세선 바로 아래인 3.04달러 부근에서 힘겨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가 3.10달러에서 3.15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3.40달러에 위치한 다음 저항까지 길이 열리며 7월 중순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재개될 수 있다. 반대로 단기 반등에 실패하면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현재 주요 지지선은 2.84달러(50일 지수이동평균선)와 2.79달러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2.55달러(200일 지수이동평균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 이는 강세 시나리오가 무효화되는 지점으로 지목됐다.

 

거래량은 뚜렷한 변화 없이 정체돼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56으로 중립 상태다. 시장은 돌파 여부를 지켜보는 분위기 속에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XRP는 좁아지는 가격 압축 구간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구조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강한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구간은 3.10달러~3.15달러 돌파 여부와 2.79달러~2.84달러 지지선 유지다. 이 두 구간 중 어느 쪽이 먼저 무너지느냐가 XRP의 단기와 중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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