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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60% 수익, 두 번의 폭락에도 살아남은 이더리움…앞으로도 백만장자 만들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3 [19:22]

연평균 60% 수익, 두 번의 폭락에도 살아남은 이더리움…앞으로도 백만장자 만들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3 [19:22]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장기 투자자에게 백만장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과거 성과와 성장률을 고려할 때, 소액 투자도 장기간 복리 효과로 거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9월 1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5년간 연평균 6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향후 성장률을 30%로 가정할 경우, 1,000달러의 초기 투자금이 25년 안에 100만 달러로 불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의 강점은 탄탄한 블록체인 생태계다.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애플리케이션이 구축돼 있으며, 이는 NFT, 탈중앙화 금융(DeFi), 스테이블코인 시장까지 아우른다. 상위 50개 암호화폐 중 상당수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미래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특히 2020년과 2021년 디파이 시장 급성장이 이더리움 가격 폭등을 이끌었으며, 앞으로도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가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씨티그룹은 향후 5년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더리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더리움 투자에는 높은 변동성이 따른다. 지난 7년간 두 차례 폭등기와 두 차례 호황기를 기록했지만, 2018년과 2022년에는 60% 이상의 가치 하락을 겪었다.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4년 주기와 침체기는 피하기 어려운 리스크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결국 이더리움은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자에게만 장기적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산이다. 투자자들은 생태계 확장성과 제도적 환경을 주시하며,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견딜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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