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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월 1일 13만 5,000달러 전망…챗지피티의 근거는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4 [09:30]

비트코인, 10월 1일 13만 5,000달러 전망…챗지피티의 근거는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4 [09: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이 오는 10월 1일 13만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현재 11만 6,000달러 대비 약 16% 추가 상승을 의미한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인공지능 플랫폼 챗지피티(ChatGPT)는 매크로 환경, 기관 수요, 시장 구조를 근거로 비트코인의 강세를 예측했다. 연준의 완화적 기조와 금리 인하 기대는 달러 약세를 불러오며 희소 자산인 비트코인의 수요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TF 역시 주요 유동성 공급원으로 지목됐다. 챗지피티는 제한된 공급 특성상 소규모 자금 유입만으로도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고 평가했으며, 분기 말 기관 리밸런싱이 추가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급 측면에서는 고래 매도세가 둔화되고 채굴자들의 매도가 줄어든 가운데 장기 보유자들이 물량을 거래소 밖에 두고 있어 시장 유동성이 줄고 있다. 이는 수요 증가 시 가격 상승 압력을 배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술적으로도 비트코인은 11만~11만 2,000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확보하며 13만 5,000달러까지의 경로를 열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10월이 비트코인의 계절적 강세 구간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위험 요인도 존재한다. ETF 자금 유출, 연준의 매파적 발언, 지정학적 불안, 고래나 채굴자의 대규모 매도,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규제 리스크 등이 반등을 제한할 수 있다. 챗지피티는 비트코인이 13만 달러 이상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11만 달러 지지선으로의 되돌림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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