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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제친 솔라나! 연내 350달러 돌파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4 [09:45]

BNB 제친 솔라나! 연내 350달러 돌파 시나리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4 [09:45]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바이낸스코인(BNB)을 제치고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9월 들어 20%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35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시가총액 1,3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 가격은 직전 고점인 294달러보다 22% 낮은 수준이지만, 기관 매수세와 ETF 승인 기대가 맞물리면서 강세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기관과 고래들의 매집이 두드러진다. 갤럭시 디지털은 최근 약 1억 8,100만 SOL을 4억 3,200만 달러 규모로 매수하며 시장 주도세력으로 나섰다. 여기에 6,1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면서 매수세에 불이 붙었고, 이 과정에서 솔라나는 BNB를 추월하게 됐다.

 

ETF 승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5년 10월 이전에 스팟(현물) 솔라나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7월 발효된 GENIUS 법안 이후 첫 대형 알트코인 ETF 승인 가능성으로, 비트코인 ETF 사례처럼 기관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격 전망은 엇갈린다. 코인코덱스 애널리스트들은 솔라나가 단기적으로 횡보를 이어가며 11월 23일 262.26달러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보수적인 관점이지만, 연내 300달러 돌파와 함께 350달러 이상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솔라나가 2022년 저점을 딛고 잇따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 9월 랠리가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단기 저항선은 294달러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강력한 매수세와 함께 새로운 고점을 향한 레이스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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