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2025년 1달러 달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TF 출시 소식과 함께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차트 구조 역시 강세 전환을 보이고 있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출시하는 도지코인 ETF ‘DOJE’가 이달 중 정식 거래를 시작한다. 당초 9월 12일로 알려졌던 일정은 연기됐지만, 공식 출시 확정 소식만으로도 DOGE 가격은 0.287달러 저항을 돌파하며 0.3달러에 근접했다.
기술적으로 DOGE는 일봉 기준 0.287달러를 상회하며 강세 구조를 확인했다. 이는 3월부터 이어진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것이며, 단기적으로 0.4달러 저항선 돌파 시 0.434달러 공급 구간을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7월의 실패한 돌파 사례가 있어 유동성 함정일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BTC)이 11만 7,500달러 저항을 시험하며 강세를 보이는 점은 DOGE의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거래량은 평균치를 웃도는 흐름을 보였지만, 거래량 누적 지표인 OBV가 7월 고점을 넘어서지 못해 대규모 매집 신호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다만 이는 단기적 우려에 불과하며, 전체 투자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향후 DOGE가 0.26~0.285달러 구간을 재테스트할 경우 강한 매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0.4달러 돌파 시 2025년 내 1달러 달성 가능성도 다시 부각될 전망이다.
보도 시점 현재 DOGE는 0.285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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