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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이더리움 수익률 크게 앞서...0.30달러 돌파 시 새로운 랠리 시작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08:40]

도지코인, 이더리움 수익률 크게 앞서...0.30달러 돌파 시 새로운 랠리 시작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5 [08:40]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큰 폭으로 앞지르며 35% 수익률을 기록했다. 밈코인 시장의 자금 유입이 다시금 활기를 띠며 DOGE가 0.3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DOGE/ETH 비율은 이달 들어 25% 상승하며 0.000049 지지선에서 반등했다. 그 결과 DOGE는 한 달 동안 35%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ETH는 6.18% 상승에 그쳤다. 이는 최근 선거 국면에서 나타났던 DOGE의 강세 흐름을 연상케 한다.

 

밈코인 시장 전반의 자금 흐름도 DOGE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9월 들어 약 200억 달러가 유입되며 시장 총액은 831억 달러로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7월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단기간에 300억 달러가 몰린 후 급격히 유출되며 DOGE가 35% 폭락했던 전례가 있어, 이번에도 과열 가능성이 주목된다.

 

현재 DOGE는 0.28달러에서 거래되며 0.30달러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미 0.28달러 구간에서 7억 2,800만 달러 규모의 이익 실현이 발생했지만, 상대강도지수(RSI)가 과열권인 85선을 넘지 않아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DOGE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기적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DOGE/ETH 비율도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구조적으로 추가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흐름이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닌 강세 지속 신호일 수 있다며, DOGE가 0.30달러 저항선을 뚫을 경우 새로운 상승 구간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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