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기관+개인 매수세에 불붙은 솔라나, 이렇게 강할 줄이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0:07]

기관+개인 매수세에 불붙은 솔라나, 이렇게 강할 줄이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5 [10:07]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단순한 투기적 급등이 아니라 견조한 매수세에 힘입어 25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자금을 투입하며 이번 상승세가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9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가격 상승은 강력한 현물 수요가 주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모두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섰으며, 반면 선물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과도한 레버리지 위험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대규모로 SOL을 매입한 것이 시장 분위기를 바꿨다. 최근 10시간 동안만 32만 5,000SOL, 약 7,800만 달러 규모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그 전날에도 9시간 만에 93만 3,000SOL을 매수했다. 일주일 전체 규모로는 11억 9,000만 달러 상당의 매입이 확인됐다. 이는 꾸준한 기관 수요가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물 시장의 순매수 흐름을 나타내는 90일간의 스팟 테이커 CVD 지표는 지속적인 매수 압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리테일 투자자의 저변 확대를 의미한다. 반대로 선물 테이커 CVD는 거의 움직임이 없어 과도한 롱·숏 포지션 쏠림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상승세가 보다 건강한 기반을 갖췄다는 신호다.

 

기술적 지표 역시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구간에 들어섰지만 단기 하락 압력은 확인되지 않았고, 거래량 기반 지표인 OBV(온밸런스볼륨)도 꾸준히 상승하며 실질적 매수세가 존재함을 증명했다. 가격은 보도 시점 기준 240.83달러를 기록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50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결국 이번 솔라나의 상승세는 단순한 투기적 랠리가 아니라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참여한 매수세에 기반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시장은 이번 움직임을 건강한 상승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