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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가격 전망: 온체인 강세와 기관 매집, 295달러 도전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7:51]

솔라나 가격 전망: 온체인 강세와 기관 매집, 295달러 도전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5 [17:51]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사상 최고가에 도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온체인 지표와 파생상품 데이터가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기관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가격 랠리의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9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주 평행 채널 상단을 돌파하며 242.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돌파가 295.83달러의 전고점을 향한 새로운 상승 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총 예치자산(TVL)은 일요일 기준 132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자료 역시 지난 24시간 동안 솔라나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억 5,500만 달러 이상 급증하며 주요 블록체인 중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는 생태계 성장과 사용자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강세 흐름이 뚜렷하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OI)은 1,658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롱/숏 비율은 1.08로 한 달여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이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관 수요도 견조하다.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는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과 함께 1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마무리했으며,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 24시간 동안 306만 달러 상당의 120만 SOL을 추가 매입했다. 또한 레크스-오스프리(Rex-Osprey) SOL+스테이킹 ETF는 지난주에만 1,590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기술적으로도 강세 신호가 뚜렷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9로 과매수 구간에 근접했으며, 이동평균수렴·확산(MACD) 역시 최근 골든크로스를 기록해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단기 조정이 발생할 경우 230달러 수준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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