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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5만 달러·이더리움 1만 달러 전망...시바이누, 122% 상승 기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01:20]

비트코인 15만 달러·이더리움 1만 달러 전망...시바이누, 122% 상승 기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6 [01:2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 인하 기대 속에 강력한 반등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결정이 시바이누 가격을 0.00003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촉매로 평가되고 있다.

 

9월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4년 12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재선 직후 0.00003329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9개월간 60% 이상 하락해 0.00001~0.00002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해왔다. 최근 시바스왑 업그레이드와 시바리움 론칭 등에도 불구하고 0.00003달러 회복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주 예정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바이누 반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25bp 인하 가능성은 96.4%, 50bp 인하 가능성은 3.6%로 집계됐다. 금리 인하는 차입 비용을 낮추고,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해 암호화폐 전반에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

 

투자자 멀린 더 트레이더(Merlijn the Trader)는 금리 인하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15만 달러, 이더리움(Ethereum, ETH)을 1만 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대형 자산의 상승은 시바이누를 포함한 알트코인에도 강력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바이누가 0.00003달러에 도달하려면 현 시세인 0.00001348달러에서 122%의 상승이 필요하다.

 

한편 시바이누 생태계는 여전히 커뮤니티 주도의 성장이 중심이다. 시바리움 출시와 탈중앙화 거래소 업그레이드에도 채택률은 둔화됐으나,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토큰을 홍보하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와 커뮤니티 결집이 맞물릴 경우 시바이누가 시장 반등 국면에서 주요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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