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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만 달러 향한다...전문가들 "저항선 하나만 넘으면 폭등"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4:48]

비트코인, 12만 달러 향한다...전문가들 "저항선 하나만 넘으면 폭등"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8 [14:48]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6,500달러 위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1만 7,250달러 저항 돌파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핵심 지지선을 지켜낸 만큼 단기적으로 강세 전환 가능성이 점쳐진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5,500달러 지지선 위에서 반등하며 11만 6,200달러와 11만 6,500달러 저항을 돌파했다. 이후 11만 7,291달러까지 올랐으나 조정을 거치며 현재는 11만 6,2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 위에서 거래 중이다.

 

기술적 지표에서는 11만 5,500달러에 위치한 주요 상승 추세선이 뚜렷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 조정에서 가격은 11만 4,157달러 저점에서 11만 7,291달러 고점까지의 움직임 가운데 절반 이상을 되돌렸지만, 61.8% 되돌림 구간인 11만 5,000달러에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는 하락세를 막고 강세 흐름을 유지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상단 저항은 11만 6,950달러, 11만 7,250달러, 11만 7,800달러 순으로 형성돼 있다. 특히 11만 7,8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1만 8,500달러와 11만 8,800달러, 나아가 11만 9,2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반대로 11만 7,250달러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단기 하락 위험도 존재한다. 하락 시 첫 번째 지지선은 11만 6,200달러, 이후 11만 5,500달러와 11만 5,000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주목된다. 이를 이탈하면 11만 4,500달러, 더 아래로는 11만 2,50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핵심 지지선을 유지하며 다시 한 번 상승 시도를 준비하고 있으며, 11만 7,250달러 돌파가 새로운 국면 진입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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