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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미결제 약정 급락...강력한 '강세' 전환 신호 주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7:10]

이더리움 미결제 약정 급락...강력한 '강세' 전환 신호 주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8 [17:10]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8월 5,000달러 돌파에 실패했지만 최근 지표는 심리적 저항선을 향한 새로운 상승 준비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미결제 약정이 줄어들면서 이더리움이 국지적 저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부락케스메치(burakkesmeci)는 바이낸스 이더리움 미결제 약정 지표를 근거로 이더리움이 단기 저점을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3개월간 평균 14.9%의 미결제 약정 하락이 저점 형성과 맞물렸으며, 현물시장에서는 평균 10.7% 가격 조정이 동반됐다는 설명이다.

 

8월 17일에는 미결제 약정이 1,140억 달러에서 1,020억 달러로 10.52% 감소했고, 8월 20일에는 1,300억 달러에서 970억 달러로 25.38% 급락했다. 가장 최근인 9월 13일에도 1,139억 달러에서 1,040억 달러로 하락했다.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 미결제 약정이 969억 달러까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현 시점이 국지적 저점 구간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펠리네이PA(PelinayPA)는 펀드 마켓 프리미엄(FMP)이 7월부터 9월 사이 대체로 중립 또는 긍정 구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 기간 동안 이더리움은 2,500달러에서 4,40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기관 수요가 강화된 신호라는 해석이다. 그는 이더리움이 4,400달러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6,800달러를 주요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애널리스트 아랍 체인(Arab Chain)은 거래소 보유량의 지속적 감소를 근거로 9월 중 이더리움이 5,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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