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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개발자·자본 폭발...이더리움 역전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9 [11:35]

솔라나, 개발자·자본 폭발...이더리움 역전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19 [11:35]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개발자와 투자자의 선택을 받으며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최근 데이터는 토큰 발행과 애플리케이션 매출 모두에서 압도적 성장세를 보여주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18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솔라나가 주요 네트워크 토큰 발행량 1억 개 중 8,500만 개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BNB와 이더리움(Ethereum, ETH)보다도 높은 수치로, 개발자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데 있어 솔라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상에 따르면 솔라나의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8월 기준 1억 9,3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26% 급증했다. 팬텀 월렛(Phantom Wallet), 주피터(Jupiter)와 같은 기존 강자뿐 아니라 펌프펀(Pump.fun) 등 신규 프로젝트가 생태계를 강화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개발자들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거래 수수료,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솔라나를 선택한 이유로 꼽았다.

 

또한 투자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는 솔라나에 대한 장기적 확신을 보이며 향후 자사 주식을 토큰화해 배당, 거버넌스, 주식 분할, 급여 지급까지 모두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다른 기업들이 따라올 수 있는 선례를 남기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사마니 측은 거래 완료 직후 100만 달러 규모의 솔라나를 온체인에서 직접 매수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차원을 넘어 기업 운영 전반을 블록체인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솔라나는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된다면 토큰화 시장 확대와 더불어 가격 상승 기대감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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